바람 불면 생기는 불가사의 질환
이성규, sciencetimes.co.kr

1840년대 말 영국 런던은 콜레라로 인해 몸살을 앓았다. 영국 땅에 처음으로 콜레라가 전해진 1830년대 이후 가장 심각한 수준이었다. 콜레라에 걸린 환자들은 구토와 격렬한 설사 등으로 인해 하룻밤 새 체중의 10퍼센트가 빠지게 된다. 그러다 결국 피부가 시퍼렇게 변하면서 며칠 만에 죽음을 맞는다.환자 자신이 또렷한 정신으로 죽음으로 치닫는 과정을 모두 볼 수 있으니 끔찍했다. 게다가 질병의 원인까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라 공포감은 더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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